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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크리샤츄 YG행…이수민 JY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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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이수민 두고 박진영 양현석 치열한 경쟁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흥미진진한 'K팝스타6'의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돼싿.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이하 'K팝스타6')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양현석이 무한 애정을 보였던 크리샤츄는 YG에 캐스팅됐고, 이수민, 전민주를 미롯해 김종섭과 박현진 팀은 JYP로 갔다.

이날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이수민과 크리샤츄를 두고 박진영과 양현석의 경쟁이 치열했다. 두 사람을 두고 각각 우선권을 쓰며 캐스팅 욕심을 내비친 것. 이에 선택원은 참가자에게 넘어갔고 이수민은 JYP, 크리샤츄는 YG를 택했다.

샤넌은 박효신의 '숨'을 부르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샤넌에 대해 "가장 풀기 어려운 참가자"라며 "'나 너 궁금해'라는 말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양현석이 "대화를 나눠보자"며 샤년을 캐스팅했다.

마이클잭슨의 '스릴러'를 택한 김종섭과 벽현진 팀의 무대는 어린나이 답지 않게 파워풀하고 여유로웠다. 박진영은 "K팝의 미래"라며 이들을 캐스팅했다.

JYP는 매 라운드마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전민주를 비롯해 김윤희와 석지수까지 캐스팅하면서 가장 많은 참가자를 캐스팅했다. YG는 크리샤츄를 비롯해 연습생 고아라를 캐스팅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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