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리차드막스, 버나드박에 러브콜 "게스트로 멋질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월 인천 서울 부산에서 내한 공연 개최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팝스타 리차드막스가 버나드박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리차드막스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오는 10월 진행되는 내한 공연에 대해 "알려진 곡을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당연히 다수 들려드릴 것"이라며 "초대되는 다른 아티스트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차드막스는 "하나 아니면 두 개 정도 팀이 될 것 같다. 게스트는 버나드박이면 멋질 것 같다. 그는 믿을 수 없는 목소리를 가졌다. 버나드박이 내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 공연을 할 때 그 분이 있다면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버나드박이 나보다 내 노래를 더 노래를 잘 부르면 문제가 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리차드막스는 오는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 10월 14일 고려대 화정체육관, 10월 15일 부산 벡스코 등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리차드막스는 이와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리차드막스, 버나드박에 러브콜 "게스트로 멋질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