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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9주년 야외 콘서트 대성황…2만 팬 열광2017.06.19 15:49
솔로 앨범 발매 뮤지컬 등 개별 활동 이어갈 예정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신화가 2만여 명의 팬들과 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데뷔 19주년을 맞이한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가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 '2017 SHINHWA SUMMER LIVE MOVE'를 개최하고 2만여 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05년 6월 이후 약 12년 만에 진행되는 야외 콘서트인 만큼 현장에는 이틀간 2만여 명의 팬들이 찾아 신화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밤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폭죽과 레이저쇼에 신화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등장한 신화는 오프닝 무대부터 화려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멤버 김동완은 현재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신화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데 이어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 대표곡들을 어쿠스틱 메들리로 선보여 여름 밤과 어울리는 감미롭고 청량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화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 덕분에 더욱 신나게 공연을 할 수 있었다. 데뷔 19주년이 오기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화컴퍼니는 "신화의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함께 해주신 수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 맞이할 데뷔 20주년도 더욱 뜻깊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신화는 솔로 앨범 발매, 뮤지컬 등 다양한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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