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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멤버 김지훈이 안무 구상…하이라이트 오마주2017.05.19 11:50
25일 '그래비티' 발매…트랙리스트 공개로 기대감 높여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컴백을 앞둔 크나큰이 하이라이트의 안무를 오마주 했다.

크나큰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5일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앨범 '그래비티(Gravity)' 트랙리스트와 멤버별 다섯 글자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크나큰의 두 번째 싱글 앨범 '그래비티'는 타이틀곡 '해,달,별'을 비롯해 '띵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 '너무 예뻐' 등 총 4곡의 수록곡이 담겼으며, 멤버들이 쓴 다섯 글자로 표현한 곡 스포일러가 기재되어 앞으로 공개될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해,달,별'은 크나큰의 첫 미니 앨범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작곡가 김태주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낮과 밤 언제나 주위를 맴도는 해,달,별에 비유하여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R&B 곡이다.


특히 '해,달,별'의 안무를 크나큰의 리더 김지훈이 직접 구상해 눈길을 끈다. 평소 존경하던 선배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본' 포인트 안무를 오마주(존경의 표시로 주요 장면을 인용하는 것)로 녹여냈으며, 한 달여 간의 작업 끝에 완성됐다. 소속사는 "신선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을 더해 크나큰만의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크나큰은 오는 25일 정오 새 앨범 '그래비티'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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