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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6' 출신들의 새출발…女 솔로 3인방이 포문2017.05.19 11:16
김소희 크리샤츄 마은진 연이어 솔로 출격, 보이프렌드 YG행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팝스타6' 출신들의 소속사 계약과 데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SBS 'K팝스타6' 출신 마은진이 5인조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하기 전 솔로곡을 발표한다. 2015년 데뷔했던 플레이백은 마은진의 합류로 5인조로 재편해 7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은진은 그에 앞선 6월 초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K팝스타6'에 걸그룹 연습생으로 참가한 마은진은 박진영의 제안으로 보컬리스트 그룹에 분류됐다. 이후 지소울의 '유'로 극찬을 받는 등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마은진의 솔로곡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마은진에 앞서 'K팝스타6'에 함께 참가했던 연습생 김소희, 크리샤츄가 먼저 솔로로 데뷔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소희는 6월 걸그룹으로 데뷔하기에 앞서 19일 솔로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발표한다. 독보적인 춤실력으로 방송 내내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던 김소희가 솔로 가수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K팝스타6'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참가자인 크리샤츄도 24일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과 '너였으면 해' 두 곡이 수록된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팀 '굿 라이프'가 프로듀싱을 맡아 힘을 보탰다.

김소희 크리샤츄 마은진 뿐만 아니라 'K팝스타6'에서 주목받았던 많은 참가자들이 소속사를 찾고 새출발을 앞뒀다.

프로그램 우승자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YG는 앞서 한별도 영입했던 바 있다. 이들은 모두 11살로 나이에 비해 뛰어난 실력과 끼를 갖췄고 발전 가능성도 커 K팝의 미래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탈락한 후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K팝스타6'에 지원해 빛을 본 이수민은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고, 'K팝스타2'에 출연한 뒤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까지 했던 전민주는 HYW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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