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TV]죄책감 없는 현수에 복수를 계획하는 지욱 입력 2017.06.20 오후 6:2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상한 파트너(SBS 21일 수요일 밤 10시)"그래요. 내가 죽였어요."지욱은 아무 죄책감 없는 현수를 향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복수를 계획한다.봉희는 그런 지욱을 그저 가만히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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