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OCN 5월 20일 토요일 밤 10시)
결정적 단서인 만년필의 행방을 기억해낸 신재이. 그녀는 박광호에게 그 사실을 전하는 순간 이를 도청하던 목진우와 마주쳐 행방불명된다.
점점 더 과감해지는 목진우에게 박광호와 김선재는 분노한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범 목진우와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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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5월 20일 토요일 밤 10시)
결정적 단서인 만년필의 행방을 기억해낸 신재이. 그녀는 박광호에게 그 사실을 전하는 순간 이를 도청하던 목진우와 마주쳐 행방불명된다.
점점 더 과감해지는 목진우에게 박광호와 김선재는 분노한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범 목진우와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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