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KBS2 3월 29일 수요일 오후 10시)
마침내 한 팀이 된 성룡과 서율은 박회장을 완벽히 몰아넣기 위한 확실한 증거 모으기에 돌입하지만 이미 윗선에 손을 쓴 박회장의 기소는 쉽지 않다. 성룡과 서율은 박회장과 윗선의 관계를 자르기 위한 작전을 짜지만 박회장의 비열함은 점점 극에 달한다. 급기야 이과장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다.
김과장
(KBS2 3월 29일 수요일 오후 10시)
마침내 한 팀이 된 성룡과 서율은 박회장을 완벽히 몰아넣기 위한 확실한 증거 모으기에 돌입하지만 이미 윗선에 손을 쓴 박회장의 기소는 쉽지 않다. 성룡과 서율은 박회장과 윗선의 관계를 자르기 위한 작전을 짜지만 박회장의 비열함은 점점 극에 달한다. 급기야 이과장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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