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KBS 2TV 3월11일 토요일 밤 10시40분)
'직장인들이 떠나는 밤 도깨비 국내여행'을 주제로 개그콘서트 3인방 김대성, 오나미, 박소영의 여수, 광양 여행기가 소개된다.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나란히 데뷔한 세 사람은 '개그콘서트' 녹화 직후 '40시간 한정 여행'을 떠났다.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까지 알찬 여행기를 공개한 세 사람은 즉흥적으로 여행 동호회를 결성했다. 김대성은 허경환을 영입하자며 제안했고, 오나미는 수줍어하며 잇몸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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