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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채수빈, 열혈 액션 연습 "열정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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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후속, 7월28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채수빈의 열혈 액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채수빈은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제작 지담)에서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았다. 이단아는 합기도 15년차의 당찬 캐릭터.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채수빈은 이단아 역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액션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채수빈은 연습복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액션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집중한 표정과 눈빛,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강 배달꾼' 관계자는 "채수빈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완벽한 액션을 위해 여러 번의 연습 일정을 소화했고, 공식 연습 일정 외에도 액션스쿨을 찾아 연습할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다"며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채수빈의 열정에 모두가 감탄하고 있다. 채수빈의 노력으로 완성될 이단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현재 방송 중인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7월28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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