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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표 '진짜사나이' 온다…'관광특집' 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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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정 논란 휩싸인 배정남 함께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당초 '무한도전'은 '진짜 사나이'와 콜라보를 기획했으나, '진짜 사나이'의 종영으로 인해 '무한도전' 단독 특집으로 선보이게 됐다.

지난 2015년 11월, '무한도전' 멤버들의 재능을 이용한 자선경매쇼 '무도드림' 편에서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박명수를 출연시키기 위해 열띤 경매를 펼쳤다. 그러나 박명수 낙찰에 실패, 박명수의 '진짜 사나이' 출연은 불발된 바 있다.

당시 아쉬움이 컸던 '진짜 사나이'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육군본부에 촬영허가를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달, 30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허가가 났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는 모델 배정남도 함께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21일부터 23일까지 '관광특집'을 찍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멤버들은 예고없이 신병교육대에 끌려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은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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