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X유세윤, '개콘' 900회 특집 2탄 메인 호스트 출격 2017.05.19 08:32
'닥터피쉬' '분장실의 강선생님' '사랑의 카운슬러' 등 레전드 코너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강유미와 유세윤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2탄을 빛낸다.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1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2탄에서는 강유미와 유세윤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다. 21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레전드 코너인 '닥터피쉬' '분장실의 강선생님' '할매가 뿔났다' '사랑의 카운슬러' '봉숭아 학당'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는 다양한 개그맨들과 특별 게스트들의 등장으로 환호와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2탄의 메인 호스트인 강유미와 유세윤의 개그감에 방청객들은 매 코너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우선 강유미와 유세윤이 최강 커플 케미가 돋보였던 '사랑의 카운슬러'로 다시 뭉쳤다. '사랑의 카운슬러'는 모든 커플들이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연애 상황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공감을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란 주제로 실제 연인보다 더욱 리얼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강유미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분장계의 대모로 다시금 활약한다. 강유미는 900회 특집을 맞아 더욱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였다. 강유미는 메신저 이모티콘을 완벽히 따라한 분장으로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니들이 고생이 많다"라는 유행어 한 마디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면 유세윤은 '닥터피쉬'와 '할매가 뿔났다'에 출연해 여전한 개그감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니 예전 생각이 난다. 뭉클하고 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9시15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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