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싸이 효과 톡톡…'한끼' 추격 따돌렸다
2017.05.18 오전 8:17
"미국병에 걸렸다"…싸이, 솔직 입담 과시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라디오스타'가 싸이 출연에 모처럼 활짝 웃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 2부 각각 7.9%와 7.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7%, 6.6%보다 소폭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JTBC '한끼줍쇼'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라디오스타'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시청률 간격을 벌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음악의 완성은 얼굴! 음완얼' 특집으로 가수 싸이-김범수-자이언티가 출연했으며, 보이그룹 위너(WINNER) 리더 강승윤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싸이는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병헌의 섭외 비하인드와 함께 "미국병에 걸렸다. 다시 될 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의 신'답게 5시간 20분 동안 콘서트를 했던 사연 등을 공개하고, 함께 출연한 김범수와 자이언티와 '특급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5.25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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