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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대선 특수 타고 시청률 상승…지상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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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집 1탄, 후보들의 판세 분석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JTBC '썰전'이 대선 특수를 타고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6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6.406%에 비해 0.25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을 넘어서며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대선토론회와 동시간대 방송으로 4%대까지 내려앉았던 '썰전'은 지난주 6%대를 회복했고, 이번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JTBC ‘썰전’은 2주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70분간 대선 판도를 집중 분석하는 '대선특집 1탄'으로 꾸려진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판세를 분석했다.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홍준표 후보 자서전 속 돼지 발정제 논란, 안철수 후보 아내 특혜 채용 의혹 등 대선 정국 속 이슈를 다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6%를 기록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는 4.6%를,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스페셜'은 2.4%를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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