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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부상으로 '나쁜녀석들2' 하차…통원치료 중2017.07.17 18:55
소속사 "무릎연골, 십자인대 부상…간수치도 치료 시급"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엄태구가 건강상의 사유로 '나쁜 녀석들 시즌2'에서 하차한다.

17일 오후 엄태구 소속사 프레인TPC는 보도자료를 통해 "엄태구 씨가 최근 출연 소식을 전했던 OCN '나쁜녀석들2'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엄태구 씨는 최근 무릎 연골과 십자인대에 부상을 입었고, 간수치 또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액션씬을 동반한 촬영이 신속하게 진행되는 드라마에 참여하는것이 무리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제작진과 충분한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엄태구 씨는 입원치료를 받다가 현재는 퇴원 후 통원치료 중이다. '나쁜 녀석들2' 출연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엄태구씨는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후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쁜 녀석들2'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박중훈, 주진모,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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