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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씨제스 떠난다…"배우 결정 존중, 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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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김아중 소속사와 계약 논의 중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김강우가 씨제스를 떠난다.

2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년간 함께했던 배우 김강우와 매니지먼트 업무종료를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 김강우의 결정을 존중했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김강우의 인터뷰를 끝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끝낸다. 김강우는 현재 고소영, 김아중 등이 소속된 킹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김강우는 오는 27일 종영하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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