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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둘째 임신 "가족 모두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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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개월째,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동"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1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현영이 현재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라며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하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으며,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한편 현영은 tvN '곽승준의 쿨까당', SBS CNBC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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