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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5월 둘째아빠 된다…진정한 '라떼파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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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아빠의 전쟁' 출연해 둘째 소식 공개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윤상현이 겹경사를 맞았다. KBS 2TV '완벽한 아내'로 복귀하는 동시에 둘째 출산도 임박했기 때문.

16일 윤상현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5월 말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 씨가 둘째를 출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은 최근 SBS 스페셜 '아빠의 전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윤상현은 스웨덴의 '라떼 파파'를 꿈꾸며 스웨덴 현지 취재를 떠나 화제를 모았다. '라떼 파파'는 한손으로 유모차를, 또 한손으로 카페라떼를 들고 다니는 스웨덴 아빠들을 의미한다.

한편 윤상현이 출연할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드센 아줌마로 살아온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걸크러시 드라마로, 2월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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