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찾아가 얘기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후보자의 인준안이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에도 인준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찾아가 얘기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후보자의 인준안이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에도 인준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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