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 선출 뒤 비대위원장직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오랜 생각 끝에 오는 31일 우리 당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를 끝으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다"며 "비대위원장의 소임이 끝났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 선출 뒤 비대위원장직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오랜 생각 끝에 오는 31일 우리 당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를 끝으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다"며 "비대위원장의 소임이 끝났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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