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15차 변론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에 새로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이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당일 변론에는 방기선 전 청와대 행정관(현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만 출석했다. 신문 예정이던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은 해외출장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건강상 이유로 각각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15차 변론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에 새로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이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당일 변론에는 방기선 전 청와대 행정관(현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만 출석했다. 신문 예정이던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은 해외출장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건강상 이유로 각각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