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음악 창작자 소통 플랫폼 'Beside' 오픈
2017.05.19 오전 10:17
수익은 아티스트에게, 팬 소통 페이지·반응 통계 등 다양한 서비스
[아이뉴스24 오지영기자] NHN벅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곡과 영상을 올리고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 'Beside(비사이드)'를 정식 오픈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벅스 측은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과 건강한 음악생태계 조성을 위해 'Beside'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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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에는 기성 아티스트와 신인 아티스트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가 직접 올린 콘텐츠는 벅스 내 모든 서비스 영역에서 기성 곡과 차별 없이 노출된다.

또 아티스트가 본인의 정보 페이지에 글과 사진을 올려 팬과 소통하거나 서비스 알림 기능을 통해 음악 콘텐츠를 팬에게 가장 먼저 알리는 기능, 팬 반응 통계 데이터 등도 제공된다.


벅스는 창작자의 성장과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Beside'에서 발생한 누적 정산금 1천만 원 이하까지는 필수 비용을 제외한 수익 전액을 아티스트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콘텐츠 유·무료 여부는 아티스트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벅스 측은 "아티스트에게 자유롭고 활발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된 음악 콘텐츠를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Bside'가 창작자와 팬이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지영기자 comeon01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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