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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티빙,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론칭2017.05.18 09:00
야구 중계 무료 시청, 남성·중장년층 확보 기대
[아이뉴스24 오지영기자] CJ E&M은 자사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에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추가 론칭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티빙 고객은 PC, 모바일웹, 앱을 통해 프로야구 생중계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남성과 중장년층 이용자 확대 등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CJ E&M은 지난해 11월 티빙 전편 개편을 선언한 이후 1월 실시간 TV 무료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2월 보도 및 여가·과학 전문 채널, 3월 지상파 및 종편 하이라이트 클립 제공 등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조대현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글로벌 OTT 대비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추가하고 있다"며 "프로야구 생중계는 물론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지영기자 comeon01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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