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송민순 회고록, 문재인이 설명해야"2017.04.21 18:30
"밝혀진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이뉴스24 정지연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앞서 북한과 사전 협의했다는 논란과 관련, "지도자의 정직성에 대한 부분"이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했다.

안 후보는 21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 앞에서 유세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문 후보가 밝혀진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며 "그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앞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를 통해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 후보가 결의안 투표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자면서 북한과의 접촉을 지시하고 이를 반영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송 장관은 문 후보가 부인하자 북한 인권결의안 관련 청와대 메모까지 공개했다.

한편 안 후보는 오늘 공개된 TV광고와 관해, "변화와 미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할건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berealjy@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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