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조절 치유캠프 연다
2017.07.17 오후 5:17
상담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 대안 활동, 가족 캠프 등 구성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인천광역시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11박12일의 일정으로 '2017 청소년 미디어 〈휴〉캠프'를 진행한다.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보기) 주관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단절된 환경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상담, 활동,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습관 조절능력을 배울 수 있는 기숙형 치유 캠프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상담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 또래집단과의 상담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 의존 원인 알아보기', 대안활동·체험활동·가족캠프를 통한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체 할 수 있는 놀이 탐색', 역할모델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배우기' 등이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 및 부모 상담 프로그램도 있다. 청소년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미디어 이해하기, '자녀와의 갈등해소 및 대화기법 익히기'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족 간의 관계 회복과 친밀감을 증진하게 한다.

접수기간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이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신청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http://www.inyouth.or.kr) 및 전화 721-2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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