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강경화 오늘 오후 2시 임명…갈등 시작
2017.06.18 오전 11:24
野 강력 반발에도 강행, 靑-野 극한 갈등 불가피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18일 오후 2시에 강행한다.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 후보자 임명을 실시하면서 정치권에는 극한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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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협치의 파국 선언'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만큼 청와대와 국회의 극한 갈등이 불가피하다. 야당은 강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국회 일부 보이콧 등을 불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인사 논란에 휩싸여 정부조직개편, 일자리 추경 등 중요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6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불발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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