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강 장관에게 "저희당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이 않았나"라며 "어떤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능력으로 야당의 우려가 기우였단 것을 보여달라. 그때 저희가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강 장관에게 "저희당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이 않았나"라며 "어떤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능력으로 야당의 우려가 기우였단 것을 보여달라. 그때 저희가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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