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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후폭풍' 김현미 국토부 인준 지연2017.06.19 14:57
김상곤·조대엽·김은경 청문회도 일정 못 잡아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 후폭풍이 국회를 덮쳤다. 야당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19일 열릴 예정이던 국회 상임위원회가 줄줄이 취소됐으며, 문재인 정부 조각 인사청문회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당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무산된 탓이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상임위 보이콧을 결정하고 여야 간사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국토위는 지난 16일에도 야당의 불참으로 전체회의를 열지 못한 바 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조대엽 노동부·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할예정이었던 환경노동위원회도 교문위와 같은 신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교문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다시 전체회의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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