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역발전위원장에 송재호 교수 임명
2017.08.11 오후 6:17
靑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국가균형발전 이끌 적임자"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공석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송재호 제주대 교수를 임명했다.

송 지역발전위원장은 학자출신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청와대는 지역발전에 대한 높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것을 발탁 사유를 밝혔다.

- 충격에 빠진 주식시장..해결방법은?
- 100만원으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새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구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송 위원장은 혁신도시, 행복도시 등 공간정책에 추가하여 문화·관광·교육·복지·사회서비스·일자리 등 사람중심 국가균형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 위원장은 1960년생 제주 출생으로 제주 제일고등학교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석사와 박사를 나왔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2017년 8월 16일부터 2019년 8월 15일까지 2년이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관련기사

文 대통령, 지역발전위원장에 송재호 교수 임명
댓글보기(0)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