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의 4대 혁신과제, '일자리·창업·인구·분권'
2017.06.19 오후 3:17
박광온 "4대 복합·혁신과제의 중요성 고려해 별도의 조직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문재인 정부의 4대 복합·혁신과제로 일자리 경제,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해소, 지방균형 발전 등이 선정됐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오후 서울 금융감독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복합·혁신과제로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 교육·노동·복지 체계 혁신을 통한 인구절벽 해소,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준으로는 ▲대선 10대 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과제 ▲예산, 조직, 인력 등 정책 집행 자원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해야 할 과제 ▲여러 부처가 연관된 대형 복합 과제 등 3가지가 고려됐다.

박 대변인은 "4대 복합·혁신과제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별도의 추진조직을 만들어 종합관리해 추진력과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일자리위원회와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과 같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3대 우선과제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저출산 해소 등을 선정한 바 있다. 여기에 지방균형 발전 과제를 더해 '4대 복합·혁신과제'를 결정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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