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5명의 대선후보들은 일정을 최소화하며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오후 8시 40분에 열리는 네 번째 토론회 준비에 집중했다.
[포토]安 부인 김미경 교수, '내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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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명의 대선후보들은 일정을 최소화하며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오후 8시 40분에 열리는 네 번째 토론회 준비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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