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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차례상은 '간편식'으로 '뚝딱'2017.01.28 00:00
명절 음식 준비하는 주부 부담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제품 출시 눈길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걱정하는 주부들이 많다.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 준비는 주부들에게 명절 증후군을 안겨 주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특히 올해는 각종 식재료의 가격이 올라 선뜻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은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계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먼저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각종 나물무침은 각종 재료로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 대상 청정원의 '나물&엔'은 부가적인 재료 없이 나물 반찬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전용 양념이다. 나물 반찬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고춧가루, 볶음참깨, 식초, 파, 마늘, 생강, 천일염 등이 모두 들어 있어 별도의 양념을 준비할 필요 없이 나물 원재료에 나물&엔을 넣고 무쳐 주면 된다.

또 이 제품은 나물의 종류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소한맛', '새콤한맛', '매콤한맛' 등 3가지로 출시됐다. 특히 나물&엔은 1회분에 3~4인분의 나물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포장돼 있어 양 조절도 편리하다.



대표적인 설 명절 음식인 떡국은 육수를 내는 과정이 쉽지 않아 이 때 간편하게 국물 맛을 완성해주는 제품을 활용하면 좋다. 풀무원 찬류 전문 브랜드 찬마루의 '사골곰탕'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좋은 원료를 푹 고아야 맛이 우러나는 곰탕을 정성껏 끓여내 떡국 베이스로 손색없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 5분 조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 국내산 육류와 신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잡채는 기존 조리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이상 걸리고 많은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다. '오뚜기 옛날 잡채'는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음식인 잡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조리 시간을 5분 가량으로 줄여 간편함을 극대화시켰다. 당면 재료로는 최고 원료인 감자와 녹두 녹말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또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넣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산적 또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의 '리얼불맛 통살산적구이'는 전통방식으로 고기를 두툼하게 다지고 정성껏 저민 후 배를 갈아 넣은 고기 전용 양념장으로 맛을 냈다. 직접 불에 굽는 공정을 거쳐 본연의 불맛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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