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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야외 맥주 파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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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토 더 라운지 아웃도어 테라스에서 '그릴링 앤 칠링' 진행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에 비어가든 '그릴링 앤 칠링'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매주 목,금,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새로운 동대문 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매번 팝업으로 오픈하는 와인 앤 버스커, 비어 크루즈와 같은 팝업 이벤트와는 달리 매주 목,금,토 마다 선보이며 미셸 셰프가 선보이는 감각적인 비어가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플레터 메뉴로는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 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로 구성된 스몰 플래터 ▲랍스터,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 웨지 감자, 구운 야채, 다양한 딥스로 구성된 라지 플래터가 있다. 또 구스 IPA를 포함한 비어 셀렉션과 함께 미니 와인 마켓이 있어 다채로운 주류 또한 즐겨볼 수 있다. 가격은 스몰 플래터 2만 5천원, 라지 플래터 4만원이며 10% 세금은 포함됐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담당자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함께하는 아웃 도어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마무리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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