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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8' 이주연, 꿀피부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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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세안으로 동안 피부 유지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자신만의 특별한 애정템을 통한 스페셜 세안법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8'에서 MC 이주연은 자극 없이 부드러운 미세모를 활용 해 3중 세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연은 아무리 꼼꼼하게 세안을 한다고 해도 세균이 많은 손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자극이 될 수밖에 없다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 클렌징을 할 수 있는 트렌드 잇템으로 '트리플 스틱클렌저'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최근 뷰티토크쇼 '여자플러스'에서 MC 변정수가 피부 비결로 꼽는 등 연예인들의 잇템으로 소개되고 있다.

브리아의 신제품인 트리플 스틱클렌저는 핑크 알갱이를 포함한 스틱타입으로 고체-오일-폼 형태로 제형이 변해 마사지, 클렌징, 워싱까지 3중 세안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전체에 스틱밤을 발라주면 피부에 닿은 제형이 오일리하게 변화하는데, 이때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후 내장 브러시에 물을 묻혀 얼굴 전체를 문질러주면 직접적인 손 사용을 최소화해 3중 클렌징을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내장된 초미세 브러시는 따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며, 90%이상 자연유래 천연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자극을 줄였다.

한편 이주연은 방송에서 스페셜 모공관리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블랙헤드와 각질관리가 가능한 리르(rire)화장품의 블랙헤드 리무버스틱을 소개하기도 했다.

트리플 스틱클렌저는 브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며, 신규가입 시 회원 1만원 적립금 지급 및 결제금액의 1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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