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진 이노베이션 센터' 첫 청바지 컬렉션 출시
2017.08.07 오전 9:17
새로운 핏에 카이하라 신소재 적용…6가지 라인 선보여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유니클로(UNIQLO)는 '진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후 처음으로 '2017 F/W 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11월 데님의 본고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청바지 전문 연구개발(R&D)센터인 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연 바 있다.

최신 설비 시설을 갖춘 이 센터는 각국의 데님 전문가들이 진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세 가지 요소 '소재·핏·마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세계적인 데님 소재 제조사 '카이하라(kaihara)'와 협업해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진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세 가지 신상품은 그동안 유니클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실루엣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우선 여성용으로만 선보였던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의 진을 남성용으로도 새롭게 출시한다. 남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스키니 피트 진'은 유니클로 남성용 팬츠 사상 가장 슬림한 실루엣의 진으로 카이하라와 함께 개발한 최첨단 스트레치 데님을 사용해 스키니 진임에도 착용감과 신축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성용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 역시새로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밑위가 길고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의 실루엣이 힐을 신지 않아도 여성의 다리를 곧고 길어보이게 한다. 또 신축성이 뛰어난 카이하라 데님을 사용해 하루종일 입어도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워싱감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두루 활용 가능하다.

남녀 모두를 위한 'EZY 진'은 안감에 타올 소재를 적용해 마치 스웨트 팬츠처럼 편안하지만 진 이노베이션 센터의 특별한 가공 기술로 데님 본연의 느낌을 살려 일반적인 청바지처럼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해 활동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허리끈이 부착되어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다.

이 밖에도 최신 트렌드를 세련되게 반영한 통이 넓은 여성용 '하이라이즈 와이드 피트 진' 등 다양한 실루엣과 고품질 소재로 만든 F/W 진 컬렉션은 스타일에 따라 남녀 모두 6가지 라인업으로 전개된다.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특별 사이즈도 제공한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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