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 맘대로 움직이는 가구가 대세…'리클라이너' 인기2017.02.16 11:13
롯데百서 최근 3년간 매출 꾸준히 증가…기능성 가구 시장 급성장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최근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있는 가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리클라이너', '모션베드' 등 원하는 대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가구의 매출은 2014년 전년 대비 3%, 2015년 5%, 2016년 15% 증가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대부분의 가구 브랜드에서 움직이는 가구의 품목 수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련 매출도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클라이너'는 상황에 따라 등받이, 발 받침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의자 및 소파를 뜻하며 '모션 베드'는 편한 자세에 따라 머리, 등, 발 부분에 해당하는 매트리스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침대를 말한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이탈리안홈, 다우닝, 레이지보이, 템퍼 등 다양한 가구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리클라이너 및 모션베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 이승현 바이어는 "과거에는 가구를 고르는 기준이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건강한 수면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숙면,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성 가구가 등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관련기사

FASHION LOOK

생활정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