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소리에 반응한다…스마트 수유등 '우주선램프S2' 출시
2017.02.13 오전 11:17
스마트폰 흔들면 ON/OFF, 국민 수유등 '우주선 램프' 업그레이드판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밤 중에 수유를 할 때 아이에게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필요한 제품이 바로 '수유등'이다.

하지만 늦은 시각 수유를 하고자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불을 킬 경우 연약한 아이의 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유를 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은은한 불빛을 내는 수유등은 필수다.

우주선램프 제조사가 신규 출시한 '우주선램프S2'는 3000K의 따듯한 색감으로 아이의 시력을 지켜주고 편안한 수면 시간을 유도하는 제품이다. 국민수유등이라 불리며 인기를 끈 i-lamp의 충전식 수유등 '우주선 램프'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램프 본체는 소음에 예민한 신생아들을 위해 터치 센서가 무음으로 설정돼 있으며 본체에서 4단계, 스마트폰 블루투스기능으로 100단계까지 미세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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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저전력 LED칩의 PCB모듈로 발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효율의 충전식 내장 배터리로 완충 시 최장 240시간의 긴 수명으로 한 번 충전에 열흘까지 지속된다. USB 충전으로 쉽게 충전 및 휴대가 가능하고, 전구를 교체할 필요도 없다.


또 '우주선램프S2'는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호환 가능한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조명 밝기 뿐 아니라 다양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흔들어 수유등을 on/off 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과 알람기능이 있어 약이나 수유 시간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특히 소리 감지 기능으로 울음소리를 감지, 아이가 깼을 때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 다른 방에 있는 부모가 알 수 있도록 해 '귀가 있는' 수유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주선램프S2 관계자는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수유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제품이다"면서 "또 소리 감지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자는 동안 엄마가 다른 일을 마음 편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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