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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커피 경연 '핸디로스터 챔피언십' 세종대서 개최2017.05.12 09:43
"우수한 인도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장려 계기"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주한 인도대사관(대사 비크람 도래스와미)과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관장 박종만)은 인도 커피를 알리고 홈로스팅 문화를 장려하고자 13일 서울 세종대 특설경기장에서 제2회 핸디로스터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

가정용 수망로스터와 인도 생두를 이용한 '핸디로스터 챔피언십'은 작년 1회 대회서 일반인들이 대거 수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국내 참가자 외에도 올해 대회는 호주,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외국 국적 선수들도 다수 참가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는 커피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등의 정보를 동종 업계와 서로 공유하는 장(場)을 마련함과 동시에 커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를 알리는데 목적을 둔다"고 밝혔다.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는 "우수한 인도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한국에서의 인도 커피 소비 장려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1천만원의 상금과 상품, 주한인도대사관이 후원하는 커피에스테이트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또 참가자에게는 로스팅 입문자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생두를 볶을 수 있는 홈 로스터기와 연습용 생두, 기념 앞치마 등이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5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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