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관광두레 착수대회' 30일 개최 2017.03.29 13:27
1박 2일간 진행…신규 관광두레 PD 임명장 수여 및 육성 계획 공유
[아이뉴스24 정지연기자] 정부가 주민 주도의 자생적·협력적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관광두레 착수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베스트 웨스턴 국도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5기 관광두레 PD와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두레의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관광두레 PD는 ▲지역 관광자원 조사·진단 ▲주민공동체 발굴 ▲주민 관광사업 기획 및 창업·경영 개선 등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관광두레 PD와 주민에게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시범(파일럿) 사업,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 등을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찾고 사업체를 창업·경영하도록 지원해 관광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관광두레가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자리 잡고,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bereal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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