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보안카드 없이도 인증 서비스 시행
2017.02.16 오후 2:17
'KB든든간편인증 서비스', 통신 3사로 확대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일회용비밀번호(OTP) 등 보안매체를 사용하지 않고 비대면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KB든든간편인증 서비스'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KB든든간편인증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무매체 인증 플랫폼으로, 보안매체 없이 핀(PIN) 번호만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심, 트러스트존(TZ), 암호관리 시스템 등을 이용해 최상의 보안인증서비스도 제공한다.

- 충격에 빠진 주식시장..해결방법은?
- 100만원으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 확대 시행으로 SK텔레콤뿐만 아니라 KT, LG플러스 통신사 고객까지 확대됐으며, 아이폰 사용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인터넷뱅킹이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내 'KB든든간편인증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안매체 없이도 비대면(모바일)을 통한 인터넷뱅킹 신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공인인증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간단한 PIN번호로 인증이 가능해져 시니어 고객도 손쉽게 모바일뱅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KB국민은행 측은 기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도 공인인증서 이외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구현해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KB국민은행, 보안카드 없이도 인증 서비스 시행
댓글보기(0)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