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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동골뱅이와 농어촌 어르신 건강 지킨다2017.05.19 14:59
'바른 밥상, 밝은 백세' 캠페인 전개…행사상품 매출 3% 기부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식품 브랜드 유동골뱅이가 농어촌 고령자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는 '바른 밥상, 밝은 백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2주간 전국 6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유동 통조림 6종 매출의 3%를 기부한다. 또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피꼬막 캔 '유동 순살 왕꼬막' 원산지인 전남 여수의 농어촌 고령자 대상 식생활 및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대형마트와 식품제조회사 업의 특성을 살려 농어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고객이 쇼핑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 방식을 통해 고령자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한 사회인식 및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4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노인의 35.8%가 단백질 섭취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지역은 식생활 관련 정보 부족, 식품에 대한 접근성 열악 등으로 인해 영향 불균형 문제가 도시 고령자 대비 더욱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동골뱅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 하반기 20주에 걸쳐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보건소 등과 연계해 여수 농어촌 고령자 대상 ▲균형 잡힌 식단 및 필수 영양소 등 식생활 교육 ▲식사 제공 ▲요가, 체조, 댄스 등 운동 강습 ▲치매, 뇌혈관질환, 우울증 예방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또 홈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31일까지 캠페인 상품 15~35%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이연창 이사는 "우리 국민 식생활의 근간이 되는 농어촌의 어르신들은 정작 불균형한 영양과 식습관으로 건강을 잃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은 물론 일손 돕기, 의료 봉사, 마을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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