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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한우 비인기부위 소비 촉진 나선다2017.05.19 10:51
전점서 '1등급 한우 전품목' 할인 행사 진행…저지방스테이크도 판매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4일까지 전점에서 '1등급 한우 전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등심(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일 경우 5천670원에, 국거리·불고기(100g)를 3천43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는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협회와 함께 21일까지 서울역점, 송파점, 은평점에서 저지방스테이크 시식 및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 3개점에서 각각 독립 부스를 오픈해 판매하는 저지방스테이크(100g)는 엘포인트 회원일 경우 4천130원이다.

저지방스테이크란 흔히 스테이크의 메인 부위로 쓰이는 등심이나 안심이 아닌 우둔, 설도, 설깃, 앞다리살을 메인 부위로 사용한 스테이크다.



이번에 롯데마트 3개점에서만 판매하는 저지방스테이크는 지방이 없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 스테이크 비인기부위로 여겨졌던 부위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 축산 조왕희 MD(상품기획자)는 "이번 한우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저지방 스테이크 시식행사를 통해 한우 비인기부위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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