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와 간편결제 제휴 2017.05.18 16:48
'자연별곡' 전국 매장서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NHN페이코 주식회사(대표 정연훈)는 '자연별곡'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이랜드파크와 손잡고 '페이코' 간편결제 및 멤버십 서비스를 동시 적용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랜드파크는 한식 뷔페 '자연별곡',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등 17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랜드파크 산하 브랜드 '자연별곡' 전국 매장에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적용하고 '페이코'의 통합 멤버십 관리 서비스에 이랜드파크의 멤버십 '이랜드잇(E:LAND E:AT)'을 신규로 추가했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는 기존에 이용자가 결제와 적립카드, 할인쿠폰을 따로 제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생략해 모든 혜택이 결제 순간 적용될 수 있도록 통합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제휴한 '자연별곡'에 결제·할인·적립을 통합한 '페이코' 결제 모델을 적용한 데 이어, 이랜드파크의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코'는 올해 초부터 CU, 미니스탑 등 1만5천여 편의점에 적용된 바 있다. 최근 '페이코' 오프라인 월결제액은 지난 연말부터 월평균 4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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