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파이낸스아시아 주관 시상식 3개 부문 수상 2017.02.17 10:27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주관 실적 인정받아"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홍콩 금융 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가 주최한 '2016 Achievement Awards'에서 ▲베스트 에쿼디 딜 ▲베스트 기업공개(IPO) ▲베스트 코리아 딜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매년 중국·싱가포르·한국 등 아시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회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베스트 에쿼티 딜과 베스트 IPO는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금융 거래를 성사시킨 회사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대표주관한 실적을 평가 받아 선정됐다"며 "'생산능력에 기반한 기업가치 평가(EV/Capacity)'와 같은 새로운 공모가 산정 방식을 적용하는 등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상호 대표는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 부문의 우수함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기업공개는 물론 주식 및 채권발행(ECM/DCM), 대체투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 전 부문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IB 최강자, 한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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