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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열어2017.05.19 14:05
47개국 서비스 상담원·참관인 등 100여명 참가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가 서비스 상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상담원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47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진행된 예선대회 입상자 57명과 이들을 응원하고 우수 정비 상담원 간의 지속적 교류를 지원할 참관인 47명이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기아 서비스 상담원의 역할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 및 잘못된 고객 응대 사례를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고 오류 찾아내기와 고객 응대 역할극의 실기시험으로 치러졌다.

이를 통해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지역상(6명) 등 총 12명의 입상자가 선정됐으며, 기아차는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은 기아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체험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높아져 열띤 경쟁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상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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