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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년형 K3' 출시2017.05.18 13:37
인조가죽 퀼팅시트, 16인치 전면가공휠…1천545만원부터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 고급감을 강화한 '2018년형 K3'을 선보였다.

이날부터 판매에 돌입한 2018년형 K3은 인조가죽 퀼팅시트 및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 적용 등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동시에 갖춘 내외장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체 차종의 트림과 사양을 고객 선호에 맞춰 최적화해 가솔린 세단의 경우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디젤 세단은 6종에서 3종으로 축소하는 등 고객이 선택하기 편리하도록 구성을 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18년형 K3의 트렌디 트림과 트렌디 스타일 트림은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 기본화하면서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동결했고, ▲고성능 에어컨 필터 ▲리어 스포일러 등 신규 사양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솔린 세단의 프레스티지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죽 퀼팅시트와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하고도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가격은 ▲가솔린 세단 1천545만~2천105만원 ▲디젤 세단 1천800만~2천113만원 ▲유로 2천20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8년형 K3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포티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며 "16인치 전면가공휠과 인조가죽 퀼팅시트 등 스포티 스타일과 고급감을 더하고 트림수 최적화로 고객의 선택이 용이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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