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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피스 대항마 '갤럭시북' 출시2017.05.18 11:20
노트북·태블릿·S펜 효용성 결합…79만9천원부터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가 노트북과 태블릿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투인원(2-in-1) 태블릿 '갤럭시북'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갤럭시북은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10 운영체제(OS) ▲전용 스타일러스 'S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PC의 사용성과 태블릿의 간편함을 모두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갤럭시북 사용자는 MS의 오피스나 어도비의 포토샵과 같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PC 환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S펜으로는 터치스크린 위에 4천96 단계의 필압과 0.7mm의 얇은 펜촉으로 정교한 필기가 가능하다.



갤럭시북의 '키보드 커버'는 노트북처럼 자판 간격이 넓은 풀사이즈로 제작됐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키보드로 타이핑 하거나 터치패드로 마우스 커서를 조작할 수 있다.

'갤럭시북'은 화면 크기에 따라 12인치, 10.6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2종 전부 와이파이(Wi-Fi)와 LTE 통신을 지원하는 언락(unlock) 모델로 각각 판매된다. 색상은 실버 한가지로 출시되며, 10.6인치 모델은 키보드 커버가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는다.


12인치 모델의 가격은 와이파이(Wi-Fi) 모델이 159만9천원, LTE 모델이 169만9천원이며 풀사이즈 '키보드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10.6인치 모델은 와이파이(Wi-Fi) 모델이 79만9천원, LTE 모델이 89만9천원이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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