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풀비전 디스플레이, 더욱 진화한 '카메라 UX'
2017.02.16 오전 10:17
카메라 UX, GUI, 멀티태스킹 기능 업그레이드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6'에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전용 사용자경험(UX)을 구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G6는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크기와 전면부를 꽉 채우는 대화면을 동시에 구현한 18대9 비율의 5.7인치 QHD+ '풀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G6에 적용되는 새로운 'UX 6.0'은 ▲대화면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 ▲더욱 진화한 카메라 UX ▲정사각형 레이아웃을 적용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 등을 담고 있다.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위 아래로 넓어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경우 한 눈에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동영상 감상과 게임 실행 시 몰입감도 한층 높아졌다. LG전자는 G6를 시작으로 18대9 화면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8대9 비율에 최적화된 영화, 앱, 게임 등 콘텐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 16대9 비율의 콘텐츠를 더 넓은 화면으로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도 있다.

◆18대9 비율 넓은 화면 활용해 더욱 진화한 '카메라 UX'

카메라 사용 시 편리함과 재미를 더하는 카메라 UX도 추가됐다. 먼저 더 넓어진 화면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면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촬영 화면 측면에 최근 촬영한 사진들이 필름처럼 표시되기 때문에 촬영 도중 사진 확인을 위해 갤러리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18대9 비율 화면을 반으로 나눠,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이 쓰는 1대1 비율의 사진을 촬영하고 하단에서 바로 확인 및 편집, 업로드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꽉 채우는 18대9 비율의 새로운 촬영 모드, 채도와 색감을 강조해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음식 모드' 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추가됐다.

최소 2장부터 최대 100장의 사진을 조합해 갤러리에서 바로 GIF 형식의 동영상을 만들 수도 있다.



◆1대1 비율 정사각형 GUI와 한층 향상된 멀티태스킹

한편, G6는 정사각형 레이아웃을 곳곳에 적용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18대9 비율이 정확히 2개의 정사각형으로 분할되는 1대1 비율을 디자인에 활용한 것.

전화 수신 화면, 주소록, 갤러리, 뮤직 플레이어, 캘린더 등은 1대1로 화면을 분할해 시각적으로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정사각형 2개로 분할된 더 넓어진 화면에서 각각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멀티태스킹도 한층 향상됐다. 예를 들어 화면을 2개로 분할해 한 화면에서 문서 작업을 하는 동시에 다른 화면에서 궁금한 점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게 가능하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G6는 꽉 찬 대화면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차원이 다른 스마트폰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관련기사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