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자 "갤노트4, 美서 전작보다 많이 팔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갤노트4 전작보다 판매량 나을 것"

[민혜정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가 서유럽, 북미 등에서 전작 갤럭시노트3보다 초기 판매량이 많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현준 전무는 "갤럭시노트4는 서유럽, 북미 시장에서 셀아웃(유통점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 물량이 갤노트3를 앞서고 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노트3보다 글로벌 판매 시점이 한달 늦지만 전작보다 (판매량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자 "갤노트4, 美서 전작보다 많이 팔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