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원' 국내 입성…69만5천원
2017.05.18 오후 1:17
3KH 구매대행 통해 공급…배송은 6월 초부터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해외 직구 사이트 3KH(대표 허선미)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키원'을 해외구매대행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키원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이 블랙베리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됐으며, 블랙베리 특유의 물리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키원의 사양은 ▲4.5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7.1 누가 ▲퀄컴 스냅드래곤625 ▲3GB 램(RAM) ▲32GB 저장공간 ▲1천200만화소 후면카메라 ▲800만화소 전면카메라 ▲3천505mAh 배터리 등으로 요약된다.



키원은 3KH가 운영하는 해외폰 및 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에서 69만5천원에 예약구매할 수 있다. 배송은 6월 초부터 진행된다.

3KH 관계자는 "블랙베리 키원은 물리 자판을 누를 때 느끼는 쫄깃쫄깃한 맛으로 옛 블랙베리 휴대폰에 대한 향수를 크게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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